소소한 information
각인 소주잔 저는 어버이날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 5월 8일 어버이날 갑자기 둘이서 셋으로 되어서 저희도 현금을 두둑하게 챙겨드리고 싶은데 있는 건 신용카드밖에 없어서요. 그래서 깜찍하게 한번 각인 소주잔을 준비했습니다. 공평하게 양가 부모님 것도 준비했기 때문에~ 한번 보시죠. 시댁 부모님들은 아직 언박싱 전인데 시댁은 진로 이즈백으로 맞췄고 저희 친정은 첨처럼 이요. 왜냐하면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처음처럼을 드시기 때문이죠. 각인 소주잔은 진로가 가장 인기 많은데 그래도 취향은 맞춰 줘야 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이건 소주잔을 담는 작은 박스입니다. 만약 제가 임신 전이라면 분명히 제 것도 샀어요^^ 저희 부부는 참이슬을 마시기 때문에 무조건 참이슬로 했겠죠. 친정은 자유롭게 찾아뵐 수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택배로 보낸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