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Food
수원 중국집 중식의 대가들이 인정한 청해반점
수원에서 결혼식을 끝나고 신혼여행을 나중에 가려고 하루는 먹고 놀려고 친정에서 잠을 잤어요. 저를 제외하고 그 전날에 다들 달리셨던지라 아무래도 해장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엄마가 데려가 수원 중국집 중식의 대가들이 인정함 청해반점 솔직 후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배달을 하지 않았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근처에는 배달을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청해반점 결코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곳이에요. 저희 5명 식사 기준으로 85,000원이 나왔습니다. 이 찹쌀 탕수육 소 사이즈가 20,000원이었습니다:) 다른 곳보다 평균적으로 2000~3000원은 비싼 편이에요. 하지만 비싼 만큼 퀄리티가 지리기 때문에 한번 방문한 사람들은 또다시 방문하게 되어있습니다. 저희 어머님 아버지도 몇 차례 방문하셨다고 하시네요. 탕수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