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Food
향남 가유카페 홍콩와플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요즘은 와플의 종류가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요. 특히 대세인 크로플 / 와플 마지막으로 화룡점정을 찍는 그것은 전 홍콩와플이라고 생각합니다. 2~3년 전에 수원에서 한 번 먹고는 그 뒤로 생각만 났지 먹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남ㅊ쳔이랑 향남 가유카페에 가서 신나게 먹었습니다. 솔직한 후기 지금 시작해볼까요? 일단 가격은 그렇게 저렴한지는 모르겠고 요즘 타 카페에서도 이 정도 가격은 나오는데 종류가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저희는 바닐라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홍콩와플 기본에 상큼한 사과잼을 추가해서 11,400원을 먼저 결제했답니다. 홍콩와플은 12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음료를 먼저 받아서 더위를 달래기로 했죠:)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있는 곳은 향남 2 지구 일 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