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information
향남 맘스터치 신메뉴 플렉스버거 그리고 싸이버거까지.
엄청나게 싸우고 밤에 출출해져서 향남 2 지구에 위치한 맘스터치를 가기로 했습니다. 비 오는 날이라서 햄버거가 더 먹고 싶더라고요. 신메뉴로 나온 플렉스버거 그리고 싸이버거 후기 시작할게요! 플렉스버거 세트 8600원 / 싸이버거 세트 5800원 총 14,400원을 결제하였습니다. 플렉스 버거 때문인지 대기 시간은 15~20분 정도였어요. 일단 바리바리 싸들고 집에서 와서 펼쳤죠. 옆에 삼각김밥은 덤입니다 ㅋㅋㅋㅋ 돼지 인증~ 저는 어디 가나 기본을 가장 좋아해요. 예를 들어 맘스터치는 싸이 버거 / 롯데리아는 불고기 버거 맥도널드는 버거보다는 튀김이나 사이드가 더 좋아요! 이번에 향남 맘스터치에서도 판매되는 플렉스버거는 패티가 두 장이라서 신랑이 완전 욕심을 낸 거죠. 왜냐하면 치킨을 주 2~3회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