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 루이샤인 베이글 틴트 브라운 개봉 후기(이벤트 정보)

Food Blog 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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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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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도 렌즈는 포기할 수 없어요..

저는 렌즈를 오래 껴서 그런가 이제는 컬러렌즈가 없으면

밖에 외출을 잘하지 못해요.

그래서 이번에 수원에 나갔을 때 지역화폐를 통해 구매했는데요.

 

렌즈 루이샤인 베이글 틴트 브라운 개봉 후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렌즈미 서포터스도 해봤었는데 이제는

내 돈 내산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렌즈미 인계점에서 지금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카카오톡 친구 추가해서 소식을 받으며 이걸 서비스로

주신다고 해서 저는 망설임 없이 친구 추가를 했습니다.

 

 

일단 렌즈의 평균 유효기간은 5년 정도예요.

그리고 이건 1달 착용 렌즈이기 때문에 개봉을 하신

순간부터 딱 한달만 사용하시길 추천해요!

나중에 한달이 지나면 수분율이 빠져서 굉장히 괴롭습니다.

 

렌즈미 루이샤인 베이글 틴트 브라운은 처음인데

일단 서비스로 주니 솔직히 좋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그랙픽 직경은 보통 13.5를 사용하는 편이에요..

근데 이 아이는 그래픽 직경이 13.2~3 정도이지만

제가 봤을 때 요즘 선호하는 스타일과는 딱 맞는 것 같아요.

 

제 취향은 아우트라인이 확실히 3 컬러라서 제 돈 주고는

구매 안 할 것 같은데 은은하지만 또 티 나는 것을 원하시면

저는 100번 추천합니다^^

 

 

렌즈미 루이샤인 베이글 틴트 브라운 컬러.

약간 흐리멍덩한 갈색이 뜨기는 하는데 그래도 뭐

나름 3 컬러를 가지고 있어서 인기가 많다네요?

 

저는 현재 베이글 브라운 예전에 나온 모델 착용하다가

요즘은 또 그레이도 번갈아가면서 끼고 있어요^^

 

 

수분율이 괜찮아서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5월에는 이곳저곳 다닐 곳도 만나야 할 사람도 많아서

최대한 덜 부담스러웠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성공적으로 외출을 할 수 있었답니다!

 

 

많이 울어서 그런가 속눈썹을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ㅠ

제 눈동자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확실한 또렷한

그런 느낌으로 화장을 하면 더 돋보이게 보인답니다

렌즈미 루이샤인 베이글 틴트 브라운 후기는 여기서 끝!

렌즈는 역시 렌즈미^^ 이만 까꿍이 엄마 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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